▲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신문로변 외벽이 담쟁이를 비롯해 측백나무, 영춘화 등 초목으로 꾸며진 ‘수직정원’으로 거듭난다. [사진제공=서울시]
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외벽이 담쟁이를 비롯해 측백나무와 영춘화 등 초목으로 꾸며진 ‘수직정원’으로 바뀐다.
돈의문박물관마을은 한양도성 서쪽 성문안 첫 동네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로 재탄생한 곳이다. 서울시는 이곳에 1000㎡ 규모로‘서울형 옥외 수직정원’을 만들 계획이다.
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첫 시도하는 옥외 수직정원(Vertical Garden)이다. 외벽이 되는 건물은 서울도시건축센터와 인접한 건축물 5개동이다. 옥외 수직정원은 벽면녹화(552㎡), 옥상정원(170㎡), 온실 1동(77.74㎡), 가로녹지 등 총 1000㎡ 규모로 조성된다.
▽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출처: 스카이 데일리
링크: http://www.skyedaily.com/news/news_view.html?ID=92141
▲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신문로변 외벽이 담쟁이를 비롯해 측백나무, 영춘화 등 초목으로 꾸며진 ‘수직정원’으로 거듭난다. [사진제공=서울시]
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외벽이 담쟁이를 비롯해 측백나무와 영춘화 등 초목으로 꾸며진 ‘수직정원’으로 바뀐다.
돈의문박물관마을은 한양도성 서쪽 성문안 첫 동네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로 재탄생한 곳이다. 서울시는 이곳에 1000㎡ 규모로‘서울형 옥외 수직정원’을 만들 계획이다.
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첫 시도하는 옥외 수직정원(Vertical Garden)이다. 외벽이 되는 건물은 서울도시건축센터와 인접한 건축물 5개동이다. 옥외 수직정원은 벽면녹화(552㎡), 옥상정원(170㎡), 온실 1동(77.74㎡), 가로녹지 등 총 1000㎡ 규모로 조성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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