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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옥외 수직정원 조성 자동관수시스템 구축하고 식물 유지관리 위해 온실도 새롭게 선보여

관리자
2019-11-26
조회수 1447

▲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신문로변 외벽이 담쟁이를 비롯해 측백나무, 영춘화 등 초목으로 꾸며진 ‘수직정원’으로 거듭난다. [사진제공=서울시]


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외벽이 담쟁이를 비롯해 측백나무와 영춘화 등 초목으로 꾸며진 ‘수직정원’으로 바뀐다.

 

돈의문박물관마을은 한양도성 서쪽 성문안 첫 동네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로 재탄생한 곳이다. 서울시는 이곳에 1000㎡ 규모로‘서울형 옥외 수직정원’을 만들 계획이다.  

 

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첫 시도하는 옥외 수직정원(Vertical Garden)이다. 외벽이 되는 건물은 서울도시건축센터와 인접한 건축물 5개동이다. 옥외 수직정원은 벽면녹화(552㎡), 옥상정원(170㎡), 온실 1동(77.74㎡), 가로녹지 등 총 1000㎡ 규모로 조성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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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스카이 데일리

링크: http://www.skyedaily.com/news/news_view.html?ID=92141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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