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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4800억 들여 나무 3000만그루 심는다··· 미세먼지ㆍ열섬현상 완화

관리자
2019-12-04
조회수 725



서울시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'2022-3000,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'를 추진한다.  

올해 500만그루를 시작으로 향후 4년간(2019~2022년) 1500만그루를 추가로 식재,


민선 6~7기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생활밀착형 ‘도시숲’을 확충한다는 목표다.




▽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



출처: 시민일보

기사 링크: http://www.simin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16491 

동영상 링크: https://youtu.be/rcpf0usUI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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